▶상품후기 :
겨울이 끝나는게 싫을 정도네요 이렇게 편한 부츠는 처음이에요. 전혀 투박하지 않고 섹시하네요. 바지 스커트 어디든 못신을 데가 없는것 같아요.
오픈클로징이 반지퍼라 좀 불편하긴한데 끈을 3분의2까지만 매놔서 조절해 놨어요. 원피스나 미디스커트에 입을때는 끈을 빠짝 조여서 끝까지 묶어 신으면 완전 섹시할듯!

사실 로드샵에서 수제화를 맞춰 신는편이었어요. 가격은 조금 더 높으면서 발사이즈나 발볼을 고려하지 않고 판매를 해 가격대비 돈이 아깝단 느낌을 받던중에 인터넷어 여자 수제화를 검색하다가 로리슈슈를 알게되었어요. 슬리퍼 힐,부츠 다 만족했으니 이제는 제일 어려운 기본펌프스나 스텔레토 힐을 주문해보려합니다. 발가락이 몹시 길어서, 늘 발가락 자국이 가죽위로 보여 보기싫고, 발가락은 발가락대로 굳은살이 많은데 이 부츠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. 기본 힐도 꼭 맘에 들며, 편한 제품이길 기대할게요!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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