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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발이 숨을 못쉬어요..
작성자 김명선 (ip:)
  • 작성일 2013-12-12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45
평점 4점

이쁘고 참 좋은데요...

발이 작다고 입구까지 그케 쪼그만하게

만들어 주시면 어뜨케요..ㅠ

첨에 이틀은 발 쪼여 죽는줄 알았어요..ㅠ

늘리느라 며칠 신고 있는데요..

들어가는 입구며 통이 넘 작아서 아직도

신고 벗고 할때는 물론이고 신고 있는 지금도

발이 얼얼해요..

피가 안통한다해야하나...ㅠ

이쁘고 좋은데...

제발이 210미리여서 부츠215는 무난할거라 생각했는데..

얘 스타일이 원래 좀 스키니 한것도 있겠지만..

작아도 넘 작아서...조금 속상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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